시력
시력이란 최소 시각이 어느 정도인가를 말하는 것으로 원거리 시력 검사와 근거리 시력 검사로 나뉘어집니다.
시력을 측정함으로써 고객의 시력이 어느 정도 형성이 되는지를 파악하고 이외의 안과적 검사의 기본 정보로 사용합니다.
시력을 측정함으로써 고객의 시력이 어느 정도 형성이 되는지를 파악하고 이외의 안과적 검사의 기본 정보로 사용합니다.
시력 측정 기기에 이마를 대고 앉아서 한쪽 눈씩 가리고 검사하게 되는데, 이 때 내부에 삽입된 렌즈를 이용하여 5m(원거리 시력)
또는 30cm(근거리 시력)로 거리를 조정하면서 측정합니다.
어느 크기까지 고리 "C"의 끊어진 곳이 보이는지 판정하는데, 시력은 측정시의 몸 상태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또는 30cm(근거리 시력)로 거리를 조정하면서 측정합니다.
어느 크기까지 고리 "C"의 끊어진 곳이 보이는지 판정하는데, 시력은 측정시의 몸 상태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원거리 시력 : 0.7 ~ 1.5 (5m이상 거리에서 측정한 시력으로 0.1~1.5까지 측정 가능)
- 근거리 시력 : 0.5 이상 (30cm 거리에서 측정한 시력으로 0.1~1.5까지 측정 가능)
- 원거리 시력이 0.6 이하인 경우 안경이나 콘택트 렌즈 교정이 필요합니다.
시력 검사는 주로 근시나 원시, 난시의 유무를 조사하지만, 다른 시각계의 장애를 발견하는 실마리가 되기도 합니다.
급격히 시력이 떨어졌을 때는 녹내장이나 백내장, 혹은 전신 질환이 원인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급격히 시력이 떨어졌을 때는 녹내장이나 백내장, 혹은 전신 질환이 원인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안압
각막과 수정체 사이의 안내액(방수)의 압력을 측정하는 검사입니다.
검사대의 턱받이에 턱을 댄 후 이마도 바싹 붙이고, 시선은 정면을 향하여 정면의 녹색 불빛을 봅니다.
공기가 나오면서 안압이 측정됩니다.
공기가 나오면서 안압이 측정됩니다.
10~21mmHg
렌즈를 착용하신 경우 렌즈를 빼신 후 검사해야 합니다.
주로 녹내장을 검사합니다.
녹내장에 걸리면 안압이 상승해서 시신경을 압박해 장애를 일으키게 되고, 안구통, 두통, 시력저하나 시야협착을
초래합니다. 안압이 22mmHg 이상이 되면 녹내장이 의심되므로, 다시 한 번 정밀 검사를 받길 권합니다.
녹내장에 걸리면 안압이 상승해서 시신경을 압박해 장애를 일으키게 되고, 안구통, 두통, 시력저하나 시야협착을
초래합니다. 안압이 22mmHg 이상이 되면 녹내장이 의심되므로, 다시 한 번 정밀 검사를 받길 권합니다.
안저
안저는 눈의 안쪽에 있는 부위로, 망막과 혈관·맥락막,
뇌로 이어지는 시신경의 출입구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안저검사는 산동된 동공을 통해 국소적인 안 질환 및
전신 질환에 의한 안저의 이상소견을 관찰하는 검사입니다.
뇌로 이어지는 시신경의 출입구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안저검사는 산동된 동공을 통해 국소적인 안 질환 및
전신 질환에 의한 안저의 이상소견을 관찰하는 검사입니다.
암실 안에서 동공을 확대하여 무산동 안저 카메라로 촬영합니다.
망막 박리나 안저 출혈, 혈관이상, 삼출물 및 퇴행성 변화, 녹내장 의심소견을 살펴볼 수 있으며,
망막은 체내에서 유일하게 혈관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부위여서, 고혈압이나 동맥 경화, 당뇨병 등 전신에 관계되는
질병 또는 합병증을 망막 관찰로 진단 할 수 있습니다.
망막은 체내에서 유일하게 혈관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부위여서, 고혈압이나 동맥 경화, 당뇨병 등 전신에 관계되는
질병 또는 합병증을 망막 관찰로 진단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