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음에서 고음까지의 소리를 듣는 과정에서 이상유무 및 난청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정상보다 높은 수치일수록 청력의 저하를 의미합니다.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정상보다 높은 수치일수록 청력의 저하를 의미합니다.
외부의 소리를 차단한 부스에서 헤드폰을 쓴 후,
한 쪽 귀씩 작고 미세한 소리를 듣고, 들리면 손에 쥐고 있는
버튼을 한번씩 눌러줍니다.
이와 같은 동작의 반복으로 개인의 청력 상태를 파악하는 검사입니다.
한 쪽 귀씩 작고 미세한 소리를 듣고, 들리면 손에 쥐고 있는
버튼을 한번씩 눌러줍니다.
이와 같은 동작의 반복으로 개인의 청력 상태를 파악하는 검사입니다.
정상치 : 0 - 30㏈ (연령에 따라 변화)
고도의 난청 : 60㏈ 이상
보통 대화하는 소리는 40 - 60㏈이므로 가벼운 난청인 경우에는 별로 지장이 없지만, 소곤거리는 목소리는 듣기 어렵다.
고도의 난청 : 60㏈ 이상
보통 대화하는 소리는 40 - 60㏈이므로 가벼운 난청인 경우에는 별로 지장이 없지만, 소곤거리는 목소리는 듣기 어렵다.
난청에는 "전음 난청(외이, 중이의 질병)"과 "감음 난청(내이, 뇌에 신호를 보내는 신경의 질환)"이 있습니다.
전음 난청의 원인으로는 중이염, 귀지 전색 등이 있고, 감음 난청의 원인에는 메니에르병이나 돌발성 난청,
소음성 난청, 노인성 난청, 청신경 종양 등이 있습니다.
전음 난청의 원인으로는 중이염, 귀지 전색 등이 있고, 감음 난청의 원인에는 메니에르병이나 돌발성 난청,
소음성 난청, 노인성 난청, 청신경 종양 등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