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지 과민성의 유무와 정도를 평가하여 기관지 천식을 진단하는 검사입니다. 천식 관련 증상이 있으면서
기관지 유발검사에서 양성이 나온 경우에는 천식으로 진단할 수 있으며 기관지 유발검사에서 음성이 나오더라도
만성기침,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있으면 전문의와 상의가 필요합니다.
기관지 유발검사에서 양성이 나온 경우에는 천식으로 진단할 수 있으며 기관지 유발검사에서 음성이 나오더라도
만성기침,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있으면 전문의와 상의가 필요합니다.
메타콜린을 저농도 상태에서부터 고농도로 단계적으로 분무상태를 만들어 흡입시킨 후 폐기능을 측정하여
1초간 노력성호기량(FEV1)이 흡입 전에 비해 20%이상 감소되는 경우 기관지 과민성이 있다고 판정합니다.
기관지 과민성이 있는 경우 감소한 1초간 노력성 호기량(FEV1) 수치를 통해 기관지 과민도의 정도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
1초간 노력성 호기량(FEV1)이20% 이상 감소 시에는 기관지 확장제를 흡입한 후 5분과 10분 뒤
1초간 노력성호기량(FEV1)의 변화를 관찰합니다
1초간 노력성호기량(FEV1)이 흡입 전에 비해 20%이상 감소되는 경우 기관지 과민성이 있다고 판정합니다.
기관지 과민성이 있는 경우 감소한 1초간 노력성 호기량(FEV1) 수치를 통해 기관지 과민도의 정도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
1초간 노력성 호기량(FEV1)이20% 이상 감소 시에는 기관지 확장제를 흡입한 후 5분과 10분 뒤
1초간 노력성호기량(FEV1)의 변화를 관찰합니다
- 흡입제 혹은 천식약제를 사용, 복용하는 경우에는 미리 알리고 중단시기를 상의합니다.
이미 천식으로 진단받고 흡입제를 사용중인 경우는 검사의 의미가 없으며, 기관지 천식의 진단이 불명확한 경우 정확한 진단을
위하여 흡입제를 검사 일주일 전부터 중단하고 내원합니다. - 내원 전 심한 운동이나 찬 공기 노출 등은 피합니다.
기관지천식, 만성기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