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독(RPR, TPHA)
RPR과 TPHA라는 검사를 하는데, 둘 다 양성인 경우에 매독으로 보며 항생제 치료를 요합니다.
그러나 치유된 후에도 흔적으로서 둘 다 양성반응이 계속 나올 수 있습니다.
RPR만 양성인 경우는 대부분이 위양성이지만 드물게는 아주 초기 매독 또는 다른 질환 때문일 수도 있으며,
TPHA만 양성인 경우는 치유된 흔적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러나 치유된 후에도 흔적으로서 둘 다 양성반응이 계속 나올 수 있습니다.
RPR만 양성인 경우는 대부분이 위양성이지만 드물게는 아주 초기 매독 또는 다른 질환 때문일 수도 있으며,
TPHA만 양성인 경우는 치유된 흔적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Negative(음성)
매독 이외에 드물게 교원병, 말라리아, 임신중 감마-글로불린 이상 등이 관련될 수 있습니다.
Anti-HIV
HIV는 림프구(Helper T-Cell)을 공격하여 면역 기능을 저하시키며, 이로 인해 2차 감염 등의 각종 질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입니다.
Anti-HIV 검사는 이 바이러스의 감염성 여부를 보는 검사이며, 양성이면 감염이 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Anti-HIV 검사는 이 바이러스의 감염성 여부를 보는 검사이며, 양성이면 감염이 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Negative(음성)
후천성 면역 결핍 증후군(AIDS)
위염관련균(H-pylori)
헬리코박터(H.Pylori)균은 사람의 위 속 점막에만 기생하는 세균입니다. 한국인 성인의 경우 60% 정도의 감염율을 보이며,
감염이 되면 위 점막에 염증 소견이 있지만 대부분의 감염자에서는 증상이 없거나 가벼운 위장 증세만을 보인다고 합니다.
헬리코박터 항체(H.Pylori Ab) 혈액검사는 이 균의 감염성 여부를 보는 검사이며, 양성이면 감염이 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감염이 되면 위 점막에 염증 소견이 있지만 대부분의 감염자에서는 증상이 없거나 가벼운 위장 증세만을 보인다고 합니다.
헬리코박터 항체(H.Pylori Ab) 혈액검사는 이 균의 감염성 여부를 보는 검사이며, 양성이면 감염이 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Negative(음성)
일부에서는 심한 위염, 궤양이 없는 소화불량증, 위와 십이지장 궤양의 중요한 원인이 되며 드물게는 위암을 유발하는
원인으로 지적되기도 합니다.
원인으로 지적되기도 합니다.